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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의 틀] 뒤늦은 출발..
작성자 김지은 등록날짜 2017-02-01 15:51:07 / 조회수 : 906
  • 큰 시작의 포부로 작년7월 패키지강좌를 등록했습니다. 40대후반의 나이로 영어를 극복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요.

    너무 무리였는지 내가 처한 상황을 고려치못했는지 시작부터 마음먹은데로 꾸준할수 없었습니다. 조금 듣고는 또 한동안 쉬어야했고 그러기를 또한 반복했지요.영어의 틀을 시작하면서 반타작도 못하기를 반복 반복...공부한 날보다 못하는날을 더 밥먹듯이 할수 밖에 없는 처지가 속상했지요. 그러기를 6개월이 거의 흐르고..

    정말 마음먹고 다시 시작하지만 뜻데로 따라주지않는 여건들이 진도가 때를 맞줘주지 못해도 듣는 내내 저는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는 시간들안에 다 들을수 있을까 조마조마 안타깝게 따라가고 있지만 선생님의 강의내용은 너무 훌륭하시고

    열심히만 공부하고 따라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느껴집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어언 17년이 되어갑니다.영어의 생활권속에 있으면서도 애들 키운다고 바쁘게만 쫓겨살아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공부는 등한시하고 살았습니다. 이제와 뒤돌아보며 더 늦기전에 이곳에서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는데 우연히 알게된 선생님의 강의가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영어를 배울 기회들은 찾을수 있지만 왠지 선생님의 강의가 더욱 저에게 맞는듯했고 다른 분들과는 근본적으로 영어의 원리를 터득하는데 도움을 크게 받을것 같은 영감이 듭니다. 선생님...

    열심히 부지런히 따라가보고 싶습니다. 뒤늦은 나이에 뒤늦은 출발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성취감을 꼭 맛보고 싶습니다.

    남은기일안에 남은 모든 과목들을 들을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한번 기를 써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나도 할수 있다는 것과 내 가족들에게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도 싶고요...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명강의..

    전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네요....선생님 강의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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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관리자 작성시간:2017-02-01 16:46:47 2년전
  • 김지은님 안녕하세요^^
    미국에서는 설 명절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강의에 대한 좋은 평가와 정성이 담긴 수강평을 접하니 명절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바쁜 타국 생활속에서도 시간을 내셔서 영어공부를 하시는 모습을 자녀들이 보면서 많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울리라 생각이 듭니다.
    수강평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조금의 시간을 더 드렸습니다.
    완강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지은 작성시간:2017-02-02 08:03:07 2년전
  • 오우!.... 이게 왠 감사의 선물입니까! 도리어 선물은 제가 받은 느낌입니다.
    저의 영감처럼 선생님은 실력도 탁월하시지만 분명 인격과 인간성도 훌륭히 본이 되실 분이라는 걸 믿습니다.
    선생님이 강의 중간 짬을 내시어 개인적인 인생담을 담아 주시는 것들을 들으면서도 또한 풍겨나오시는 말씀에서도 그것이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선생님께서 가지신 영어의 달란트가 앞으로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싶고 빛이 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된것도 하느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있으며 그 믿음데로 꼭 완강의 결실과 실력 상향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선생님께서도 보람을 느끼시겠지요...ㅎㅎ

    감사는 제가 더욱 진심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고요 뜻밖의 선물에 허락해주신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따라가 보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한해 선생님도 저도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2017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