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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의 틀] 나는 20대 보다 50대인 지금이 영어가 더 재밌다.
작성자 연희궁 등록날짜 2020-08-06 08:21:15 / 조회수 : 1,161
강좌명 [패키지] 패키지C (모든 강좌)
  •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요하는가?

    세살배기  꼬마도 하는 영어를......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지금까지 영어로 단어, 숙어, 문장등 많은 것이 인풋되어 있는데 도통 말문이 트이질 않으니 말이다.

    무슨 땅굴을 파는 것도 아니고 한번 파기 시작하면 도통 돌아 나오면 길이 보이지 않는 끝없는 터널같다.

    그러다 우연히 큐엘 잉글리쉬 샘플강의를 보고 윤대표님의 영어 내공과 진정성에 바로 전강좌를 패키지로 샀다.

    쉽지도 재밌지도 않은 강의에 묘한 매력이 있어 듣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던 맥을 짚어 주셨고

    나는 점점 영어를 편하게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속담에  '우물을 파도 한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 단서 하나를 깔아줘야 한다.

    단, '수맥이 흐르는 곳에 적을 두고 파라'. 그래야 물이 솟구칠테니.......

    "나는 큐엘 잉글리쉬라는 수맥위에 우물을 파다가 얼마지나 '부의 몸매 48kg' 건강 강의를 미국에서 했습니다".

    이게 요즘 제가 리얼하게 상상하고 연습하는 이미지를 글로 표현한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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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관리자 작성시간:2020-08-06 09:50:35 4년전
  • 정연희 회원님 반갑습니다^^
    수강후기내용중 수맥이 흐르는 곳에 적을두고 우물을 파라 라는 비유가 깊은 여운을 줍니다.
    정말로 결실을 맺는 노력을 해야지 그러하지 못한 노력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건강쪽에 전문가 이신것 같은데 말씀하신 대로 미국에서 영어로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강의를 하실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상상은 그것에대한 노력과 열정이 있으면 꼭 이루어 지실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몸 담은 분야에서 큰 성공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