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머러스한 성격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큐엘잉글리쉬를 출범시키고 몇 번이나 아쉽게 생각해 보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강사의 이미지를 보고 망설였지만 정작 강의를 수강하고는 너무 재미있어 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요즘은 이런 강의를 만든 제 자신을 무척 대견스럽게 생각합니다.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 젊은이들이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있는 인재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데 일조하겠다는 마음으로 ‘영어의 틀’ 을 만들고 큐엘잉글리쉬를 출범한지 몇 해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본 사이트에는 영어의 틀, 기적의 명사구, 영어단어1200, 작문의 틀, 실전명사구표현, 독해의 틀, 회화의 틀, 왕왕초보 영어의 틀 강의가 차례대로 탄생하였습니다.

능동적으로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저의 영어학습 철학과 열정이 담긴 강의들이라 어느 하나 애착이 가지 않는 강의가 없습니다.

대표강의 영어의틀은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토익을 준비하는 대학생 뿐 아니라 전 연령층, 모든 목적의 영어학습자들의 사랑을 받는 문법, 독해, 회화, 작문실력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는 1석 4조의 강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980, 90년대, 모든 사람들이 누렸던 경제 호황은 이제는 기대할 수가 없고, 기회의 문은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의 역량을 글로벌 환경으로 펼쳐야 할 적극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영어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인재를 뽑고 평가함에 있어 특정 영어시험성적 보다는 실제 영어구사능력을 평가하는 최근의 경향을 감안한다면 지금이라도 올바른 영어를 배워야 할 시기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도, 몇 번의 시행착오는 더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도 있지만, 영어학습에서의 시행착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영어를 배우면서 낭비된 경제적 비용은 언어를 배움에 있어 소중한 시기를 놓치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손실이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만남이 인생의 성공을 좌우 합니다.
큐엘잉글리쉬 강의들과 저 윤순영과의 인연으로 여러분의 대학, 직장, 미래를 바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