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어의 틀, 1200 영어단어, 작문의틀에 이어 기적의 명사구까지

열심히 인터넷강의를 2주간동안 모두 시청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1. 영어의 바다에서 수영하는데 잘 헤엄칠 수 없어

   어디에서 어떻게 배워야 하나 하여, 여러시도를 하였지만

    비효율적인 방법때문에 진척이 더뎠습니다만,

   윤선생님의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품위있는 강의를 통해

   저의 영어의 부족한 부분이 단시간에 많이 보완된 점.

2. 애매한 부분이 확실하게 된 점

   (Question시에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점)

3. 풍부한 예문을 통해, 기댈 언덕이 될수 있는 좋은 문장을

   많이 확보한 점

4. organization, device 등의 단어 뉘앙스에서 저와 약간

   다른 면을 느끼겨 한 다양한 점 등

저의 경우 학창시절엔 문법공부와 시험공부용 영어에 급급하다가

chemistry(주로 organic chemistry, polymer chemistry, inorganic chemistry),

chemical engineering 전공서적을 주로 읽었으며

Engineering & Construction company 에서 project management업무를

담당하면서 process department, piping 부, Mechanical 부 ( Vessel &

Rotatory machine), Architrcture부, Civil부, Purchasing부서와 Coordination 통한

업무에만 메달렸으니 영어단어의 풍부성과 다양한 뉘앙스 면에서

매우 제한적이고 때론 왜곡된 인식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TOEIC 750 수준이며 grammer, reading은 잘되는 반면 listening은 떨어지는 편이이며

writing, composition은 그런대로 되나 speaking은 별로인 것 같았는데

이번 윤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본인의 영어실력을 재정비하여

영어의  Quantum Leap을 느껴 볼 예정입니다.

영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되는 분들은 수영하는 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방법들 중 의 하나를 제시하는 QL English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복습과 반복연습을 통헤 Quantum Leap이 되연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