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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의 틀] 눈이 뜨이고, 머리가 트이는 영어
작성자 김운홍 등록날짜 2013-12-30 15:10:15 / 조회수 : 2,522
  • 윤 선생님!
    QL EN. 직원분들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강 후기를 외람되게 말하자면 
    저 같이 외국에 사는 교포가 통학하지 않코 온전한 학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온라인으로 영어를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수확이었습니다.
    저는 소규모 개인 사업으로 아직도 파트타임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온지 벌써 33년이 되었습니다.
    32살에 이민 왔으니 내년 1월이면 만 65세가 됩니다.
    년수는 자랑 될 수는 없지만 그동안 이곳에서 언어로 인해 고생도 많았고 이로 인해서 무용담도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삶에 제약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지요
    지금은 이민 연륜으로 삶니다.
    그러나 이민와서 가족을 부양하느라 영어공부 하는 것은 마음뿐이지 여유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은퇴 나이가 되어서 좀 여유 시간이 있어서 앞으로 마음 단단히 먹고  5 년만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한을 풀어 보자고 결심을  하던중
    윤 선생님을 유투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왜? 영어를 지금도 배우고저 하는 것은 지금도  영어로 된 어떤 책이나 글을 보면 울럴증은 없고 자꾸 몰입하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이해도 못하면서.....
    그리고 이곳 교포사회에서  영어로 인한 불편한 어른들에게 기회가 되면 대민봉사를 하고 싶은 소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터득한 것은 어려운 영어도 취미생활로 임하면 영어를 사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처럼 우리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습니다.
    누구나 현재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지금 주어진  이 시간이 시작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동안  영어에 대한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다가 길잡이신 QL English 윤선생님을 만나서  눈이 뜨이고 머리가 트이는 기적과 같은 영어의 틀을 만나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삶에 어느 지도자를 만나느냐 따라 나의 삶이 바뀌듯이 좋은 나침판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두서없는 글 읽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미국 Orange county에서
    김운홍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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