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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의 틀] 이제 2013년으로 44세를 맞았습니다.
작성자 홍성권 등록날짜 2013-01-08 17:40:26 / 조회수 : 2,412
  • 이제 2013년으로 44세를 맞았습니다.

     

    특히 방학이되면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에

     

    매년 자기계발을 이유로 영어 공부를 되풀이하기가 10여년은 훌쩍 넘긴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노력을 하기는 했는데 저 자신에게라도 설명할 수 없었던 확고하지못한 영어지식에

     

    답답함과 한편으로는 자멸감마저 들기도 했습니다.

     

    윤순영선생님의 강좌를 만난 그날도 영어를 좀 확고히 잘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며 여기저기를 기웃대다

     

    우연히 윤선생님의 사이트를 방문하게되었고 이제 이틀후면 수강이 종료됩니다.

     

    이 강좌를 접하게되는 많은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강좌는 다른곳에서 느끼지못하는 진심과 열정으로 제작된 강좌라는 것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영어에대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는것이지요.

     

    혹이나 수강생들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꼭 한곳 한곳 설명이 세심하여서 본인이 열심히 수강을 지속한다면 어디에서도

     

    배울수 없는 기초가 분명히 세워질것입니다.

     

    저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있기에 수업에 임하는 윤선생님을 뵐때 진심어린 배려를 잘 느낄수 있었답니다''

     

    윤선생님 참 감사했습니다.

     

    아니'' 다른강좌도 수강해서 다시 뵙지요///

     

    외국 출장관계로 종종 자리비움이 아쉽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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