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사올립니다. 사실은 영어의 틀이 끝나기 5일전인데 스탑해놓고 언제 함 날잡고 들으려 하고 있는데요.. ^^;
전에 바쁜사람들을 위해 조금연장을 해주신다는 글이 기억나 이렇게 염치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사실은 시간은 가고 한번도 겨우 듣고 두번은 꿈도 못꿀것 같아 음성 녹음이라도 하려 했는데 다 막아놓으셨더라구요 ^^
ㅎㅎ ㅎ 기술이 참 좋으신거 같아요. 제가 뉴질이다보니... 한국에 돈보낼때 한꺼번에 보내는데 거의 년초라 한국통장에 돈이 툭 떨어졌거든요.
한 며 칠 연장 가능할까요... 이런 염치없는 짓을 또 하네요.. 근데..
꼭 한번 더 듣고 싶은 강의라 나중에라도 꼭 한번 더 들으려고요.
쩝 ....
죄송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이고 해서 돈이 아까운게 절대 아닌데요...
연장 며칠만 부탁드립니다. 식구들한테도 그렇고 부탁하는 걸 부담스러워해서요... 제가..
아이참 지금도 갈등중이네요.... 어찌 해야하나... 부지런히 수강신청 못한 제 잘못도 있고...
젤 좋은건 다운받아서 보고 싶은데.. ㅠ.ㅠ 남 안주고요. 저만요. 이렇게 간절히 다운받고 싶은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