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익 550 나오는 실력의 직장인 입니다

영어는 정말 잘하고 싶은데  매번 실패하곤 했었는데.... 정말 우연히 큐엘 잉글리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문장을 많이 외우는게 아니라 영어의 본질을 이해시키는 강의이기에 지루하지 않았고 신기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대충 넘어갔던 개념들을 하나하나 빼지 않고 완벽히 이해시켜주고

적재적소의 풍부한 예문으로 영어의 뉘앙스와 응용력을 기를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영어를 대하는 저의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문장을 보면 그냥 묻지마 암기를 하고 까먹고 또 외우고 그러다가 포기하고 했었지만

이제는 문장에 녹아든 문법들과 뉘앙스들을 파악하려 합니다. 그러니 훨씬 쉽게 외워지고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만든 튼튼한 틀 위에 영어실력을 세워 영어로 밥벌이 할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