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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의 틀] 처음으로 확신을 가져봅니다.
작성자 박미정 등록날짜 2015-11-17 11:27:13 / 조회수 : 2,179
  • 중학교 때부터 35년 이상을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영어는 항상 나를 주눅들게 하는 과목이었습니다.

    내 나이 50에 딱히 영어를 공부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목표도 없으면서 영어는 꼭 정복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영어에 대한 갈증을 항상 갖고 있던 저는 이것저것 많이도 집적대어보기는 했었습니다.

    그러나 기초가 없어서인지 끈기가 없어서인지 실력이 향상된다는 느낌이 없던 차에 영틀강의를 만나고는

    무언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을 받았고 4번정도 완강을 했습니다. 사실 돌아보면 이것저것 많이 했지만

    완강한 강의는 부끄럽게도 1개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영틀은 너무나 기쁘게 재미있게 완강을 했습니다. 사실

    윤선생님의 강의방식이 재미와는 먼 강의 방식이었지만 목마름을 해갈해주는 시원함때문에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도 많이 소개했는데 선생님의 강의의 진수를 알아보고 많은 사람들이 수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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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관리자 작성시간:2015-11-17 11:43:34 8년전
  • 박미정님 안녕하십니까?
    특정 강의가 대중에게 많이 다가가기위해서는 강의 컨텐츠 뿐만 아니라 강사가 재미있어야 하는데, 사실 저는 유전인자적으로 유머감각이 부족합니다ㅎㅎ
    그럼에도, 제가 자심감을 가지고 영틀 강의를 만든것은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영어의갈증을 해소해주는 논리적인 재미를 줄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영틀 강의로 선생님께서 영어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셔서 저는 기분이 많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강의를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