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your superior lectures that have never been seen to me.

I'm sixty, a chemical engineer and professional engineer of chemical plant design.

I have been to many foreign countries such as Japan, America, France, Italy, Libya, Kuwait and Indonesia.

During business trips and general business work, I have suffered from my poor command of English,

although I learned English, Japanese, Italian, Spanish, Arabi, German as well as Indonesian.

그냥 영작 연습해 보느라 써 보았습니다.

돌이켜 보니 여러 외국어들를 습득하기 보다는 영어 하나 제대로 잘 하는게 더 나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는 은퇴하어 힐링작물 재배하며 분재국화와 허브작물 응용, 도시정원사 교육등을 받다 보니

블루베리, 아로니아, 로즈마리, 로즈제라늄, 히비스커스, 멕시컨 부시 세이지, 나스트튬, 세덤 등의 영어와

분재국화 전시회에서도 외국인에게 설명하다 보다 버벅거릴수 밖에 없었으며. 현재 구상하고 있는

사회공헌형 gardener로서의 Social activities 도 제대로 수행하려면 영어 실력을 정비해야겠는데

막상 도움받을 만한 강의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에서 헤매다가 윤선생님의 강의가 참으로 큰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1. 우리의 일반적인 영어교육에서 받은 것들이  최대한  활용되고

    그동안 수동적으로 받는 형태의 교육에서 능동적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점

2.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을 많이 건질수 있는 점

3. 그동안 막무가내로 문장을 통째로 외워 보니 재미도 없고 비효율성이

    진도를 가로 막았는데 윤선생님의 틀 교육 내용을 공식처럼 적용하여

    강의에서 제공된 200여개 문장을 우선 재미있게 암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에 부지런히 연습하면

   품위있고 좋은  영어 구사력을 획득할 날이 빨리 다가 올 것 같습니다.

5. 한창 외국 무대에 나가 실력 발휘할 더 젊은 사람들은 한시라도 이 강의로

   실력향상을 시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6. 아 그리고 청취의 틀 또는 회화의 틀 이나 윤선생님 비장의 틀 시리즈 등을

    advanced levels로  몇개 더 개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uperior lectures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