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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의 틀]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려다가
작성자 이상호 등록날짜 2014-12-24 13:14:51 / 조회수 : 2,661
  • 사회공헌활동이 올해 11월달에 끝나 시간이 있을때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려고

    윤선생님의 영어의틀, 영어단어1200, 작문의틀 강의를 듣고 기적의 명사구

    강의를 마저 들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몇몇 강좌평을 읽어 보던 중 며칠만에 완강하였다는 내용을 보고는

    저를 포함하여 여러사람들이 정리가 잘되어 빠른 이해를 도와 주는

    강의이므로 얼른 나의 것으로 소화하고 실용적인 갈망을 이루고자는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라는느낌을  받았습니다.

    영어 문장을 가끔씩 그냥 통째로 암기해 본적이 있었는데 비효율적이고

    오래 기억되지 않았습니다.

    윤선생님의 QL English 설명을 듣고 또한 제공된 영어문장을 외워보니

    훨씬 효율적이고 작문,청취,말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운것을 스스로 혼자서 부지런히 공부하든지, practice repeatedly

    하든지 할 수 있는점도 장점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제 BBC knowledge, NAT GEO WILD, Arirang TV 로 청취 연습을 해 보니

    이전 보다는 더 잘 들립니다. 아직도 잘 안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더 노력이 필요하고, 외국어의 마스터가 되는게 결코 쉽지 않는 것 같네요.

    청취시에 분명한 것은 QL English에서 배운대로

    기본적인 문장이 먼저 들리고 그걸 다양한 형태로 부연설명하는 내용들이

    뒤이어  들릴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듣는 점입니다.

     

    for examples,

    그는 무엇이 좋은 스토리를 만드는지 전반적으로 이해한다.

    He generally understands what makes a good story.

    He has a general understanding of/ what makes a good story.

    그는 전반적으로 언더스탠딩한다 (뭘?)/ 뭐가 굿 스토리 만드는지를.

    (Actually, 우리말도 기본 문장을 먼저 말하고 뒤에 부연설명해도

    잘 알아 들을 수 있네요)

    He is the kind of person who~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microchip and a potato chip.

    (그는 (어떤)부류의 사람인데, microchip과 potato chip 구별도 못해)

     

    Chinese professor 와 Japanese professor가 미래 식량 자원으로

    곤충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내용을 들을 때는 바로 들렸지만

    원어민이 말할 때는 많이 놓치는 걸로 보아 발음 캐취하는 능력과

    공부할 때 배우는 어려운 동사 보다는 have, get , 전치사구 를 더 잘 알아야

    되지 않겠나 생각되어 기적의 명사구 까지 바로 듣지 않을 수 없네요.

    그리고

    I sent 10,000, the cost of  textbook to your account of kukmin bank.

    Please confirm your reception.

    Many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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