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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어의 틀] 두번째로 완강하면서
작성자 이상호 등록날짜 2015-01-07 02:26:38 / 조회수 : 2,515
  • 처음 완강시엔 늘 공부해 왔던 방식이 투입되어 문장을 분해하고 이해하다 보니

    익히 알고 있는 것 같아 건성으로 듣고 지나가는 바람에 많이 놓치고

    지나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완강시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랄까 분해하여 이해하기 보다는

    강의시에 제공된 500여개의 Transcripted sentences로 통째로 표출할 수

    있도록 30여 pages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는  암송을 practice해 볼 예정입니다.

    Do you know who he is?와 Do you know who is him? 등의 차이에 대한

    명쾌한 animation기법으로  설명

    by, until 등의 세세한 설명 등등 외에 무수한 명쾌한 설명이 새롭게

    다가 와 Quantum Leap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지만

    혼자서 이렇게 정리하고 머리 속에 많은  input을 시키다 보니 뿌듯하고

    진작 영어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더라면  writing, composition,

    coresspondance, speaking에 있어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여하튼 스스로 영어공부할 수 있는 devices, dictionaries도 맘껏 활용하면서

    31강이라는 적지않은  양을 소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늦게나마 가져볼 수 있게되어

    윤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QL English에 본인은 크게 만족하여 고3의 조카에게 recommend 하고 있는데

    체계적이고 쉬운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명료하지만 세세한 많은 내용과 장문의

    문장과 적지않은 어려운 단어 사회적 문화적 배경지식을 요하는 것도 적지않은 것

    같아  매우 조심스럽게 여겨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조카와 상의 중에 있습니다만, 저의 조카가  윤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간단한 테스트 절차를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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