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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작문의 틀] 다시 찾은 영어의 자신감
작성자 kyumsunLee 등록날짜 2015-02-05 13:26:00 / 조회수 : 2,375
  • 작년 여름부터인가요 우연 접한 유튜브 샘플 강의로 올라온 영어의 틀을 거쳐

    거의 6개월간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기적의 명사구와 이어 작문의 틀까지 완강을 마쳣습니다~!전 다두번 이상 들엇네여~!

    그동안 이민 19년차로 뭐 일상 생활에 영어가 큰 어렴은 없엇지만...

    제가 원하는 전공을 살려 일을 하려하니까 고득점 영어 점수가 필요하엿지여

    뭐 늘 직장서 영어로 전화받고 사람 들 하고 큰 불편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여서 사실 전 영어 잘하는 줄 알앗구요

    헌데 ..엉어 시험점수가 6.5에서 오르질 않는 거에여

    제가 올해 한국나이로 육순이죠 문법은 외워지지도 않고..끊임 없이 to부정사랑 동명사를 뒤죽박죽으로 쓰고잇더라구요

    물론 영어 의 틀 강의 들을 무렵즘 필리핀 투터에게 6개월의일대일 지도후 거우 스키핑은 7.5라는 원하는 점수는 받앗습니만은

    그건 운도 좀 다랏다고 할수잇구요,문법에 자신이 없으니 다음 셤결과를 점칠수도 없고..

    그러다 만난 영어의 틀 강의는 생수같은 느낌으로 다가왓습니다~!아하..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가능해 진거죠

    기적의 명사구거치고 이어 작문의틀 강의 들으며 그동안 제자리 맴돌던 저의 영어 의 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든걸 느낍니다

    얼마전 시험서 연이어 스키핑 7.5를 확인 하고는 이젠 조금은 자신감을 찾게 됩니다

    물론 점수는 제자리지만 처음 점수는 겨우 턱걸이로 얻은 점수라면 여번 점수는 이제 진정 저의 실력으로 자리매김한 느낌이에여.

    이젠 현지인과의 자리가 힘겹지 않은 ..자신감을 찾게 되엇구요

    누구든 저처럼 문법 때문데 힘들어 하는 같은 전무적직업을 꿈꾸는 친지들 에게 자신잇게 운선생님 강의를 권한답니다

    한결같이 열정적인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강의-명쾌한 지름길 제세해 주시는 명강의 감사 드리구요

    앞날에 다른 강의가 잇다면 주저 없이 듣고 싶네여

    무긍한 발전을 바라며 ..그동안 감사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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